국내 대기업들이 2년 만에 'H2 비즈니스 서밋' 행사를 열어 수소에너지 산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글로벌 수소경제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회의에서 수소사회 대전환을 지지하고, 그룹 차원에서 2045년 탄소중립 달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회원사들은 또 수소경제로의 전환은 탄소중립 달성의 핵심 수단이자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할 기회라며 '글로벌 수소경제 선도를 위한 이니셔티브'를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61416514051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